첫 향은 복숭아와 바닐라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달콤함이 퍼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포근한 머스크 향이 은은하게 남아 잔향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계절 타지 않고 데일리로 쓰기 좋은 향수라 만족도 높아요.

아침마다 챙겨 먹기만 했는데 배변활동이 진짜 달라졌어요.
속이 편안하면서도 더부룩함 없이 가볍게 유지되는 느낌!
부담 없는 다이어트 보조템으로 꾸준히 먹을 예정이에요 :)

최근에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볼이 꽤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써보니까 꽤 괜찮아서 나중에 구매하게 되면 또 구매해보려구요.

엄마 어버이날 선물로 아이크림 구매해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